안녕하세요 여러분 한창 꿈을 가질 젊은 나이의 소유자삽잡이입니다. IT분야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있는(?) 이 시점에서막상 회사에 입사하는 모습을 그려보는 것이 아니라'내가 회사를 만든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꿈, 아이디어, 패기 등을 가지고 무작정 전진하는 이 피끓는 청년의 시대에서남자들의 꿈 중에 하나는 사업이라고 한다죠? (아니면 말고요 죄송합니다) 창업에 대한 꿈을 키운다는 것...창업을 준비한다는 것...창업을 한다는 것... 뭘까요? 뭐 한다는 것은 아직 아닙니다... 근데 궁금해서요...책이나 한번 봐보려구요~ 서점가서 보다가... 그냥 비닐로 감싸져있길래깨끗해보여서 구매했습니다. 언제 다 읽을지는 모르겠지만재미있으면 좋겠네요~ 다음에 다 읽고 혹여나 느낀점이 생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