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의 현장/- Web 3

[삽잡이::Web] 왜 브라우저별로 css가 먹히고 안먹히느냐...

업무 특성상 Selenium을 사용할 일이 가끔 있습니다.웹 페이지에서 요소들의 값을 가져오거나, input box에 원하는 값을 넣어줘야할 때가 있지요. 그런데, 이 element에 접근하기 위해 사용하는 css selector가참으로 변덕스러운 것이 아니겠습니까?어디에서는 먹히고, 어디에서는 안먹히고... 으어어~ 장난 지금 나랑 하냐~~ 언제는 되는 것 같은데, 또 언제는 안되고...특히 이놈의(?) IE가 정말... 이놈의 IE는 심지어 제가 인턴생활을 하던 시절 비슷한 고민을 하며 내렸던 결론도 있더군요... Web Testing 시, Selenium을 사용할 일이 많다. Selenium을 사용할 때 테스트하는 웹 브라우저 중에 IE에서 수월하게 테스팅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 작업을 해야 할 것이..

[삽잡이::web] 웹 기반 소프트웨어를 반복해서 테스트해보자! Selenium

웹 기반의 프로그램을 쉽게 테스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흔히 말하는 테스팅 프레임워크로 대표적인 Selenium이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프레임워크와 관련하여이전에 Robot Framework에 대해서 포스팅한 기억이 있네요~ 아무튼.. 상대적으로 Selenium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더 많이들 들어보셨을 것이고, 앞으로 접하시더라도... Selenium을 더 많이 들으실 것 같습니다. 웹 기반 소프트웨어들은 모두 인터넷 브라우저에 의해 실행됩니다.QA 테스터 경험이 있는 삽잡이는 웹 기반의 페이지들을 테스트 하려고 F12 누르고 요소 찾고 뭐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Selenium은 자동으로 테스팅...즉, 사용자들이 자동화 테스팅을 주도할 수 있도록 강력한 기능을 제..

[삽잡이::web] Web 개발 필수 도구! 불타는... FIrebug & Filepath

firebug는 불타는 벌레입니다... (출처_ Firebug) 사실... 디버깅을 위한 도구입니다. 이 불타는 벌레는 웹 개발을 위해 필요한 강력한 디버깅 도구입니다. 개발할 때 아주 유용한 녀석입니다. 왜냐!? 사실 저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수정, 디버깅하기 편하고 CSS, HTML, JavaScript를 어떤 페이지에서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저는 CSS 조작을 하기 위해서 주로 사용하는데요,이때, Firepath도 같이 설치하여 사용합니다. 각 요소들의 XPath, CSS 등을 인식하기 위해 애쓰던 수고들을 덜어주는 고마운 녀석들입니다. 아직 많이 써보지는 않았지만...그럼에도 매우 편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열심히 한번 사용해봐야겠습니다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