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bug는 불타는 벌레입니다...
(출처_ Firebug)
사실... 디버깅을 위한 도구입니다.
이 불타는 벌레는 웹 개발을 위해 필요한
강력한 디버깅 도구입니다.
개발할 때 아주 유용한 녀석입니다.
왜냐!? 사실 저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정, 디버깅하기 편하고 CSS, HTML, JavaScript를
어떤 페이지에서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저는 CSS 조작을 하기 위해서 주로 사용하는데요,
이때, Firepath도 같이 설치하여 사용합니다.
각 요소들의 XPath, CSS 등을
인식하기 위해 애쓰던 수고들을 덜어주는 고마운 녀석들입니다.
아직 많이 써보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매우 편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열심히 한번 사용해봐야겠습니다
굳~
'삽질의 현장 > - Web'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삽잡이::Web] 왜 브라우저별로 css가 먹히고 안먹히느냐... (0) | 2016.11.07 |
---|---|
[삽잡이::web] 웹 기반 소프트웨어를 반복해서 테스트해보자! Selenium (0) | 2016.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