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란, 사전적 의미로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는 것' 을 의미한다. 2018년을 돌아보고 수고한 나 자신에게 당근과 채찍을! 올해의 나는 무엇을 했는가? 올해 회사에서는 주로 개발/배포 프로세스와 관련된 업무를 했다.TDD/ATDD 적용을 위해 Codeception이라는 테스팅 프레임워크를 도입했다. ATDD 모듈을 만들어 Codeception 에 적용했다. (사내용)코드 품질을 위해 정적 코드 분석인 SonarQube를 도입했다.기존 사용하던 솔루션의 활용성을 고도화 했다. (Selenium, Gitlab, Jenkins ...)팀 내 필요한 플러그인을 직접 개발하여 도입했다.관심 있는 주제에 대한 스터디와 콘퍼런스 참여했다. (스터디) TensorFlow / TDD / Spring / Re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