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일기 15

href target none (#none) 어이없는 삽질...

웹 개발 경험이 거의 없는데... 최근에 게시판을 만들며 삽질중이다... 글삭제 여기서 버튼을 누르면 게시글을 삭제하도록 만들기 위해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이벤트를 걸어두었다. 뭐... jQuery를 사용하여 js파일에서 eventHandler로 'click.#btnDelete' : 으로 걸어두었다. if (confirm('해당 데이터를 삭제하시겠습니까?')) {// blah blah blah} else {return;} 그런데, 게시글을 선택하여 삭제를 하면 삭제가 되지만, 취소를 누를경우 url에 #none이 붙어버려 뒤로가려면 두번 눌러야되는 사서 고생이 필요했다. 뭐지... 뭘까... 그런데, 금방 해결했다. return 뒤에 false만 붙이면 될 것을... 껄껄... 나란녀석... 삽질...

#20150728_ back to the basic (회고)

심심해서 요 근래 3일동안 구현한 코드의 수를 세어봤다...헤더는 대략 430줄... 소스파일은 대략 2600줄...뭐 굳이 의미는 없다만...허접한 학부생으로써 요즘 기초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는 요즘이다... 그래서... 센치해지는 지금 시간대에... 느낀점을 몇자 적어보려고 한다.뭐 결론부터 말하자면... back to the basic 이다. 1. 설계의 중요성...우선 시나리오 즉, 요구사항에 대해 정리를 하며 키워드들을 정리하자.요구 사항에 대해 전체적으로 잘 표현해 줄 수 있도록 만들어놨다면, 이를 설계로 살며시 가져오자...몇 줄 안되는 정도면 상관이 없겠다만... 사람이란 망각의 동물이라던가... 우리의 기억은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목적을 수행하는데 이리저리 갈대 같이 흔들리며 목적..

#20150723_컴퓨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vector 안에 저장되어있는 인덱스를분명 erase로 지웠다.... //... 중략 ... SIter seek = stus.begin(); SIter end = stus.end(); Student *temp = 0; for( ; seek!=end; ++seek) { temp = (*seek); if(num == temp->GetPN()) { break; } } stus.erase(seek); //... 중략 ... 분명 안됬었는데....내가 iterator seek만들고 위치 찾아서 거기 지우려고 할 때 안됬었는데....왜 집와서 하니까 되지... 컴퓨터는 거짓말 안하는데... 삽질하던 내가 거짓말을 하나보다...이상하다 분명히 안됬었는데...

#20150718_야심한 밤에...

요즘 정신없이 달리면서...내 머리에 박으려고 노력하는 정보들을 블로그에 정리하기 위해 노력 아닌 노력을 하고 있건만.... 조급하고 조급한... 이놈의... 조급함... ㅋㅋㅋㅋㅋㅋㅋ요즘 올리는 글이 뭔 개x리로 자동 변환되어 올려지고 있는거 같다... 내가 볼 때는 이해가 가지만... 안가는 것도 있고...저 많은 글을 언제 다 수정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