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ro] :: 네트워킹 basic (1)

Part 1.

 

네트워크

- 서로 연결하는 것, 서로 연결된 장비들 끼리 대화를 주고받는 것. "장비들을 서로 대화가 가능하도록 묶어 주는 것"

     > 정보,자원 공유를 위해

 

인터넷
- inter : 국제적인, 국제간의
- 즉, 여러 개의 네트워크를 묶음.
- 특징 

 : 하나의 프로토콜을 사용. (프로토콜 : 대화(통신)의 규칙)
     > 대표적 프로토콜 : TCP/IP (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 Internet Protocol)
     > 프로토콜 : 컴퓨터끼리 서로 통신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서로간의 통신 규약 또는 통신 방식에 대한

약속으로 프로토콜이 같은 것 끼리만 통신이 가능하다. 

 : 웹 브라우저를 인용해서 인터넷을 사용.
 : 없는 정보가 없다.

 

인트라넷

- 내부의 네트워크. ( cf. 엑스트라넷 : 인트라넷 사용 범위를 직원 이외에 협력 회사나 고객까지 확대한 개념)

 

 

Part 2

 

LAN (Local Area Network)
- 어느 한정된 공간에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WAN (Wide Area Network)
- 멀리 떨어진 지역 곳(넓은 곳)을 네트워크로 연결한다.

 

이더넷 (Ethernet)
- 네트워킹의 한 방식. ( 네트워크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
- CSMA/CD 프로토콜 사용
     > CSMA/CD (Carrier Sense Multiple Access / Collision Detection) : 대충 알아서 눈치로 통신하자.
          >> 컴퓨터가 네트워크를 살펴보고 아무도 통신을 안할 때 자기 데이터를 보내고 잘 갔는지 확인함.
          >>콜리전(Collison) : 동시에 데이터를 실어 보내다 충돌.

 

토큰링 ( TokenRing)
- 네으퉈킹의 한 방식. ( 네트워크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
- 네트워크상에 토큰을 가지고 있는 PC만이 네트워크에 데이터를 실어 보낼 수 있다.
     > 데이터를 나 보내고 옆 PC에게 토큰을 전달.
          >> 단점 : 데이터를 당장 보내야하는데 토큰이 없다면 보낼 수 없다.

 

+ 이더넷과 토큰링의 차이 : 이더넷은 순서가 없이 아무나 통신 가능, 토큰링은 토큰을 가지고 있는 순서에 따라 통신.

 

케이블
- 장비와 장비의 연결에 어디든 들어감.
- 종류: 광케이블, UTP 케이블, 동축 케이블 .....
     > UTP 케이블 : TP 케이블의 종류(TP 케이블 : Twisted-pair(꼬인 녀석)). Unshielded(감싸지 않은)
          >> 카테고리 1 : 주로 전화망에 사용하는 용도로 만들어진 케이블. (데이터 전송용x)
          >> 카테고리 2 : 데이터를 최대 4Mbps의 속도로 전송할 수 있는 케이블
          >> 카테고리 3 : 10 Base T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케이블 (최대 10Mbps 속도)
               >>> 10(10Mbps의 속도를 지원하는 케이블) Base (Baseband 케이블 : 디지털 방식, cf. Broadband :

아날로그 방식) T (케이블 종류 or 전송할 수 있는 최대 거리 T : TP(Twhisted Pair cf. 10 Base 5 : 10M의 속도로 최대 500미터까지 전송이 가능한 케이블)

    >> 카테고리 4 : 토큰링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케이블. (최대 16Mnps 속도)

    >> 카테고리 5 : 최대 100Mbps 속도 지원.

 

맥 어드레스 (MAC Address)
- MAC(Media Access Control)
 > 통신을 위해 서로 구분할 일종의 주소. (IP 주소를 다시 MAC 로 바꾸는 절차 : ARP(Address Resolution Protocol))
 > 네트워크(Ethernet)에 붙는 장비들은 48bit이다. ( 48bit의 2진수를 16진수로 변환시킴)

 

캐스트
- 네트워크에서 통신을 하는 방식에 따른 구분.

 > 유니캐스트 : 특정 목적지의 주소 하나만을 가지고 통신하는 방식. ( 받는 PC들은 자신의 MAC 어드레스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랜카드가 프레임을 버림)
 > 브로드캐스트 : 로컬 랜 상에 붙어 있는 모든 네트워크 장비들에게 보내는 통신. ( 내가 살고 있는 네트워크 안의 모든 네트워크 장비들에게 통신할 때 쓰기 위한 방식)
      >> 주소 FFFF.FFFF.FFFF.FFFF
      >> 과도한 브로드캐스트 사용은 전체 네트워크 성능, PC 자체의 성능을 떨어뜨린다. (랜카드로 부터 패킷을 전달  받은 CPU가 그 일을 하느라 다른 일을 못해서)
      >> ARP : "이 IP 주인?"하며 브로드 캐스트를 보냄. > 해당 IP주인이 자신임을 말하고 자신의 MAC 어드레스를 보냄.
 > 멀티캐스트 : 보내고자 하는 그룹 멤버들에게만 한 번에 보낼 수 있음.( 라우터 or 스위치에서 이 기능을 지원해 주어야만 쓸 수 있다.)

 

OSI 7 Layer
- OSI(Open Systems Interconnection) 7 Layer(계층)
- 데이터의 흐름이 한눈에 보인다. ( 어떻게 데이터가 날아가는지 보기 쉽다.)
- 문제 해결하기가 편리하다. (7개의 작은 문제로 나눈 다음 그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훨씬 수월하다)
- 계층별로 표준화를 하니까 여러 회사 장비를 써도 네트워크에 이상이 없다.
- 즉, 통신의 편리를 위해서다.

     >layer 7. Application Layer(어플리케이션 계층)
     >layer 6. Presentation Layer (프레젠테이션 계층)
     >layer 5. Session Layer (세션 계층)
     >layer 4. Transport Layer (트랜스포트 계층)
     >layer 3. Network Layer (네트워크 계층)
          >> 데이터를 목적지까지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전달하는 것.(라우팅)
          >> 즉, 경로를 선택하고 주소를 정하고 경로에 따라 패킷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layer 2. Data Link Layer (데이터 링크 계층)
          >> 피지컬 레이어를 통하여 송수신되는 정보의 오류와 흐름을 관리하여 안전한 정보의 전달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활을 한다.
      ( 통신에서의 오류를 찾고 재전송하는 기능, 맥 어드레스를 가지고 통신할 수 있게 한다.)
          >> 전송 단위 : 프레임
          >> 장비 : 브리지, 스위치 등
     >layer 1. Physical Layer (피지컬 계층)
          >> 전기적, 기계적, 기능적인 특성을 이용해서 통신 케이블로 데이터를 전송하게 된다.
          >> 통신 단위 : 비트 (0/1 >> 전기적으로 On/Of)
          >> 장비 : 통신 케이블, 리피터, 허브 등

- 본인의 PC와 상대방의 PC사이에서 이메일을 주고 받는다는 가정.
     > 본인 PC에서 보낸 이메일은 각 단계를 거쳐가며 헤더들이 붙는다. ( 헤더 : 각 계층별로 관리하는 여러가지 관리 사항들이 붙는다.)
     > 상대방의 PC에 도착한 데이터는 헤더들이 하나씩 벗겨진다. 

 

 

 

 

 

 

 

 

 

 

 

 

 

 

 

참고 : 후니의 쉽게 쓴 시스코 네트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