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원하는 삽잡이는 쉽게 가겠습니다.
Process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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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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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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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는 이전시간에 언급한 바로 명령어 영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번 컴파일 되면 변경이 안되죠.
변경이 됬다면 그건 바로 바이러스입니다~!
아무튼... 제가 조금 신경써서 보고자하는 것은 바로 (2) 데이터 영역입니다.
데이터 영역에서는 메모리의 주소가 중요합니다.
메모리안에 필요한 내용을 꺼내기 위해서는
바로 주소를 이용하기 때문이죠!
(주소의 저장크기는 1 Byte)
그런데 말입니다... 데이터 영역에는 여러 종류의 데이터들이 있을텐데요...
어떤 데이터를 표현할것인가?
그럼 어떻게 사용할건데?
크기는 어떻게 할거고?
이렇게요....
그래서 지금부터 데이터의 성질을 보고자 합니다.
컴퓨터에서는 데이터를 정수와 실수로 표현합니다.
지금 혹시나... 없으시겠지만... 감 잡으신 분 계신가요?
정수형... 실수형... 데이터...?
아하! 데이터 성질들 때문에 데이터 타입이 등장했구나!
Data Type 즉, 데이터 형은
데이터가 무엇인지에 대한 성질을 나타낸 것이죠!
예를 들어 '그 데이터는 4 Byte 짜리 정수로 표현되어 있는 것이야...'
'그건 실수로 표현...'
이렇게요!
아 성질!! 화난거 아닙니다!
아하!!!
데이터의 성질에 맞게 데이터 영역에 저장하기 위해서
데이터 타입이 생겨난 것이군요...
오우... 그래서 int형 char형 이런 데이터 형들이 있는 것이구나...
참고로 정수에서는 int가 기본형식, 실수에서는 double이 기본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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