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씹어보자 C!_#002_ 삽잡이의 두서없이 막말하는 명령어와 데이터

그림이랑 내용 수정은 주말 정도에 깔끔하게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우선은 나 자신의 약속을 지키고자... 횡설 수설일지라도 내용정리를...  아하하 이게 더 재미날수도 있어요 ㅎㅎ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삽잡이 입니다.

다시한번 지난 시간을 곱씹어서 말씀드리자면

프로그램은 뭐다?

바로 약속된 0과 1의 약속된 집합 모음이다.

그 집합들이 모여서 우리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들이 펼쳐져있는 것이죠!

그 약속된 집합에는 크게 명령어, 데이터가 있습니다.

C언어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김치같은 녀석 printf()로 예시를 들어보도록 하죠.

지금은 C언어 기초 시간이 아니니까...

printf()라는 함수의 기능을 잠시 소개하자면,

안에 문자열을 입력시 출력이 되는 어마무시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함수죠...

그렇다면 여기서 두가지로 분류 할 수 있겠어요.

첫번째, 명령어는 printf()!

두번째, 데이터는 그 안의 문자열!

이런 상황으로 표현할 수 있겠네요...

printf("문자열 %d\n",200);

지금부터 printf() 함수를 부르겠습니다~!

자~! 문자열 1개랑 정수 1개 드루와 출력해버리겠어! 

명령어, 데이터...

이제 명령어와 데이터가 어떤 의미인지 감이 좀 잡히시나요?

그렇다면,

다른 프로그램들도 모두 명령어와 데이터들로 나뉘어있다고 생각해보시죠.

예를들어... 워드 프로그램을 실행시킨다고 가정해봅시다...

거기서 글씨 색상을 바꾸던지, 글씨체를 바꾸던지, 글씨에 밑줄을 치던지간에 말입니다... 

모두 해당 프로그램에 내장되어 있는 명령어가 입력받은 데이터를 인자로 받아

자신들의 기능 임무(?)를 수행하죠.

뭐 말로 쉽게 바꾼거지만 printf나 실제 프로그램들의 기능이 모두

(정말 굉장하게 간략하게 간추린거지만... )

이런식으로 되어있다고 말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왜 이런 x소리 중이냐면... 명령어와 데이터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보자는 것입니다...

아무튼... 뭔 이상한 소리를 하는지...

아무튼... 명령어와 데이터... 

삽잡이는 x소리를 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