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저리, 요리 조리복잡한 생각들과 어떻게 해결할까 하는 고민들로머리가 뽀글뽀글해지기 시작하면...모든 사람들이 다들 그러실지는 모르겠으나삽잡이는 판단력이 흐려지는 듯합니다. 하하... 그래서 그런지 정신없이 코딩을 하다보면,중복되는 코드들이 너무도 많이 속출되고,내가 정녕 객체지향적인 코드를 작성하고 있나 싶을정도로스파게티 코드들을 만들고 있더군요... 그래서, 멀어져가는 정신을 끄댕겨잡고(?) 머리도 식히고 정리할겸! 오버라이딩에 대해서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합니다. 부모로부터 불려받은 메서드를나만의 스타일로 재정의하는 작업을오버라이딩이라고 부릅니다. 예전에 면접보러가서 오버로딩과 오버라이딩에 대해서 바꿔서 말했던 추억이 생각나군요...하하하... 아무튼... 오버라이딩을 사용하는 이유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