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OCON 2018에서 진행된 '글쓰는 개발자' 세미나 세션 참석 후기이다.
(공통) 글쓰기에 대한 생각 ...
- 왜 글을 쓰는가?
- 본인의 생각을 말하기 위해서
- 삶의 목표를 되찾기 위해서
- 글을 쓰면 뭐가 좋은가?
- 업무 능률을 향상 시켜 줌
- 업무 간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된다.
- 보고서, 메일, 쪽지 등
- 글의 맥락으로 그 사람의 성향을 짐작할 수 있다.
- 업무 간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된다.
- 업무 능률을 향상 시켜 줌
- 개발과 글쓰기는 다른가?
- 비슷하다
- 내용을 보면 작성한 사람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
- 모두 문법을 가지고 있다.
- 자신의 생각과 특징이 묻어 나온다.
- 비슷하다
개발자와 블로그 - 이동욱님 (링크)
- 블로그 시작의 이유
- 인지도를 얻고 싶어(연예인이 되고 싶어) 시작하게 됨
- 권남님, 아웃사이더님
- 인지도를 얻고 싶어(연예인이 되고 싶어) 시작하게 됨
- 블로그 차별성
- 나만의 블로그 테마
- 티스토리 스킨 전문 판매자로 부터 스킨 구매
- 댓글 시스템 교체
- 나만의 블로그 테마
- 꾸준히 글을 쓰기 위한 노력
- 일일 커밋
- 글쓰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모색
- 마크다운으로 포스팅
- 글을 쓰며 얻은 결과
- 현 직장 입사
- 발표 연사
- 강의 등록
글쓰기에서 책쓰기까지 (링크)
- 의식적인 글쓰기를 통해 얻은 것
-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글을 작성하며 생각이 발전하게 됨
- 제목의 중요성을 느낌
- 흥미로운 제목 만들기
- 글을 쓰는 이유를 정의하게 됨
- 결심을 다지고
- 새로운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 미래로 나아가는 적극적인 방법
- 글쓰기는 책쓰기로 이어짐
- 혼자 머릿말, 목차 써보기
- 혼자 안되서, 출판사 컨택
- 함께 해야 하는 글쓰기
- 책쓰고 번역하는 기회
- 책쓰는 프로그래머 협회를 만들게 됨
내가 일기를 쓰는 이유 (링크)
- 삶의 의미란?
- 나만이 정의할 수 있는 것
- 내가 정의해야 하는 것
-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한 작은 목표
- 삶을 스프린트 단위로 관리하자
- 일기를 쓰자 (한달에 2~3번)
- 직장에서 있던 일
- 출퇴근할 때 있던 일
- 그냥 개인 일
- 일기에는 그 당시 감정이 중요하다
글쓰기가 어렵기만 한 개발자에게 (링크)
- '생각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과 관련된 글에 대한 이야기
- 좋은 글이란
- 읽을 때 이해하기 쉬운 글
- 설득당하는 글
- 개발자도 글을 잘 써야할까?
- 코드도 글이다 - 로버트 C. 마틴의 <클린코드> 중
- 개발자도 글을 쓰는 직업
- 커밋 메시지, 코드 리뷰 등
- 개발자가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 소프트웨어를 짜는 행위는 여느 글짓기와 동일하다 - 로버트 C. 마틴의 <클린코드> 중
- 간결하고 읽기 쉬운 코드를 고민한다
- 리팩토링을 통해 코드를 다듬고 다듬는다
- 다른 사람 코드를 유심히 읽으며 배운다
- 상호 피드백을 통해 더 나은 코드가 된다는 사실을 안다
- 소프트웨어를 짜는 행위는 여느 글짓기와 동일하다 - 로버트 C. 마틴의 <클린코드> 중
개기자의 글쓰기 (링크)
- 개발을 하면서 글을 꾸준히 읽고 썼음
- 책을 읽고 서평을 쓰기 시작함
- 2010년 67권의 서평을 씀 (현재 159권)
- 독서모임(독서레시피)운영
- 글쓰기는 (나를) 보기 위함이다
- 사색 노트 작성
- 자신의 생각을 작성하기 시작함
- 상세하게 글을 써보니 문제의 원인을 찾게 됨
- 자신의 생각을 작성하기 시작함
- 사색 노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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