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ry를 작성하고 수행 시간을 체크해보면
처음에는 드럽게(?) 느리던 녀석이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는지
이상하게 속도가 향상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흠... 이상하다... 난 쿼리를 발로짜는데...
예 그렇습니다... 뻔하디 뻔하지만, 바로 '캐시' 때문이지요.
그런거였군~~~
MySQL에서는 Query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캐시에 저장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Query 수행 테스트를 위해서는 캐시가 맥여지면(?) 안되겠지요.
그래서 'SQL_NO_CACHE' 를 사용합니다.
Query 성능을 비교하거나 성능을 분석하기 위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지요.
발로 짠 내 쿼리를 테스트해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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