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s 란, 지금 현재 '있는 그대로'를 의미합니다.
즉, 현재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분석을 의미합니다.
to-be란, '미래의'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이 둘은 현재의 상태(as-is)와
미래에 원하는 상태(to-be) 를 의미한다 이겁니다.
뭐 AS-IS TO-BE 분석이라고 하면서
많은 분들이 자세하게 내용을 작성해주셨으니...
삽잡이는 저 정도로...
사실, 프로그램에 대해 개선하고자 할 때,
많이들 as-is 상태와 to-be 상태로 계획서를 작성하곤 합니다.
수정 전 상태의 as-is와
앞으로 수정을 통해 개선되었을 상태의 to-be
이렇게 말이죠!
굳~
'삽질의 현장 >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33가지 방법 - Chaptor 01 정리 (0) | 2019.03.10 |
---|---|
[삽잡이::용어] scale up과 scale out에 대해서 (0) | 2016.07.15 |
[삽잡이::etc] 백슬래시(backslash)와 escape sequence에 대해서 (0) | 2016.07.13 |
[삽잡이::vm] VirtualBox Unable to allocate and lock memory 에러 해결방법 (0) | 2016.07.09 |
html과 PHP 그리고 Javascript의 관계 (0) | 2016.07.03 |